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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산운용사] CDO 공부 중 모르는 용어/표현 정리
imnyoung
2025. 12. 20. 16:59
CDO 공부 중 모르는 용어 정리
- SPC : Special Purpose Corporation, 특수목적법인.
- 특정 프로젝트(부동산 개발, 투자 등)를 위해 일시적으로 설립된 법인(특수목적법인)
- 서류상의 특수목적회사이므로 재무건전성 평가대상이 아니다.
- CDO : 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 부채담보부증권.
- 정의
- 은행 대출, 회사채, 주택저당증권(MBS) 등 여러 채권을 모아 구조화한 뒤, 신용 등급에 따라 분할하여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금융 상품.
- 부채포트폴리오를 SPC에 양도하고 SPC는 이를 담보로 하여 여러 트랜치로 새롭게 발행하는 구조. (ABS와 유사하지만 ABS는 자산의 관점, CDO는 부채의 관점이라는 차이 있다.
- 위험성: 기초 자산에 부실 대출이 포함될 수 있어, 부동산 시장 붕괴 시 연쇄적으로 부실화되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핵심 원인이 되었다.
- CDO의 기초자산이 대출이면 CLO(Loan), 회사채이면 CBO(Bond), CDO를 모는 것이면 CDO Squared이다.
- 정의
- Tranche : 트랜치. 층.
- 뜻: 동일한 거래에서 여러 위험 등급으로 나뉜 여러 증권 중 하나.
- 용도: 위험 분담 및 재구조화를 위해 사용.
에퀴티(Equity), 메자닌(Mezzanine), 시니어(Senior)?
- 기업 투자 구조에서 위험도와 변제 순위에 따라 자금을 분류하는 용어
- 시니어: 원리금 보장과 변제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선순위 채권
- 에퀴티: 회사의 소유권이자 가장 높은 위험과 수익을 가진 주식
- 메자닌: 그 중간(중2층)에 위치하며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혼합한 투자 방식
즉, '시니어 → 메자닌 → 에퀴티' 순으로 변제 순위가 낮아지고 위험도는 높아진다.
메자닌(Mezzanine)
- 이탈리아어로 건물 1층과 2층 사이의 공간처럼 '중간'을 뜻하며, 담보대출과 주식의 중간 단계 위험도를 가진다는 의미에서 유래
- 우량채권(BBB 이상)과 깡통채권(등급없음) 사이 회색지대에 있는 상품을 지칭.
- 꼭 주식과 채권 모두 가진 상품에만 메자닌이라는 이름이 붙는 건 아니고, 위험 정도가 중간인 파생금융상품에도 종종 메자닌이란 이름이 쓰인다.
- ABS : Asset-Backed Securities, 자산유동화증권.
-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자산 중 일부를 유동화자산으로 집합(Pooling)하여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하고, 유동화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발행증권의 원리금을 상환하는 증권.
- Mark-to-Market : 시가평가
- 자산을 과거 취득 원가(장부가)가 아닌,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주식, 선물,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적용된다.
- 시가평가위험 : 자산 가치를 현재 시장 가격(시가)으로 평가할 때, 시장 가격의 변동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손실 위험을 의미하며, 특히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장외시장 자산이나 금리/환율 변동에 민감한 상품(채권 등)에서 큰 영향을 받는다. 이는 자산의 시장 가격이 하락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때 발생하는 위험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되어 기업이나 금융회사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 준거자산 : Reference Asset
- 주로 신용파생상품(CDS, CLN 등)에서 신용사건(부도, 파산 등)이 발생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특정 채권, 기업 또는 국가를 의미
- 이 자산의 신용위험이 계약의 기초가 되어 손실 발생 여부를 결정한다. 쉽게 말해, "이 자산에 문제가 생기면 손실을 보상해준다"고 약속할 때, 바로 그 '이 자산'이 준거자산이다.
- 신용스프레드 : Credit Spread
- 신용도가 다른 두 채권의 수익률 차이, 특히 국고채(무위험 자산)와 회사채(위험 자산) 간의 금리 차이를 의미
- 기업의 신용 위험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 이 차이가 커지면 신용 위험이 높다는 뜻이고, 작아지면 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신호로 해석
- Balance Sheet : 재무상태표
- 특정 시점(예: 12월 31일)에 기업이 가진 재산(자산), 갚아야 할 빚(부채), 그리고 소유주의 몫(자본)을 보여주는 재무제표
-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등식이 항상 성립하는 표
- Default Correlation : 부도 상관관계
- 신용 포트폴리오 내 여러 개체(기업, 대출 등)가 동시에 부도(채무불이행)을 일으킬 확률 사이의 연관성 정도.
- 경제 위기 시 여러 기업이 한꺼번에 부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
- 이 상관관계가 높으면 여러 부도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낮으면 개별 부도 사건이 독립적일 가능성이 높다.
- 동시에 이 상관관계가 높으면 모든 자산이 정상회수 될 확률도 높아진다. (경기가 괜찮은 보통의 경우!)
- 부채 포트폴리오
- 개인이나 기업이 가진 다양한 부채(대출, 채무 등)와 금융자산, 실물자산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자산 배분 전략
- 부채의 종류와 규모, 상환 계획 등을 고려하여 위험을 분산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헤지(Hedge)하다
- '위험을 회피하다'라는 뜻으로, 투자나 자산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변동(환율, 금리 등)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대 포지션을 취하거나 파생상품을 이용해 손실을 상쇄하는 금융 기법
잔존만기가 짧을수록 시니어 트랜치가 유리한 이유
- 부도가 발생할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누적손실발생 가능성 ↓)
- 신용사건(부도/채무불이행)은 시간이 길수록 누적될 확률이 커진다.
- 잔존만기 ↓ → 부도가 발생할 수 있는 기간 ↓ → 누적 손실 발생 가능성 ↓
- 시니어 트랜치는 큰 누적 손실이 있어야 손실을 보므로 시간이 짧을수록 손실 트리거에 도달할 확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 손실은 아래 트랜치부터 흡수된다. (하위 트랜치에서 손실이 끝나버릴 가능성 ↑)
- CDO 구조상 손실은 항상 Equity → Mezzanine → Senior 순서
- 만기가 짧으면 손실이 쌓일 시간이 부족 → 하위 트랜치에서 손실이 끝나버릴 가능성 ↑
- 극단적 사건이 발생할 확률도 시간에 비례한다.
- 시니어 트랜치가 손실을 보려면 대규모 동시 부도 같은 극단적 사건 필요하지만, 이런 사건은 단기간보다 장기간에서 발생 확률이 높다.
완전 노베이스 상태로 투운사 공부를 시작한지 10일차가 되었다.
D-DAY 30... 근데 아직 2과목 개념 공부중...나 할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