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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은행 가려고 휴가 낼 판" 불만 폭주하더니…직장인들 '환호'
imnyoung
2025. 12. 5. 17:50
요약 정리
- Date: 2025-12-03
- Sourc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30810i
- Category: 시중은행, 영업점 운영전략, 대면채널 강화
- Key Issues:
- 은행권의 대면 영업 강화 기조 확산
- 점심시간·퇴근시간 등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탄력적 운영 확대
- 점포 축소 추세 속 운영 효율성 재설계 필요성
- Insight:
- 비대면 중심 흐름 속에서도 ‘고객 경험’ 중심의 대면 서비스 차별화가 다시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는 금융 소비자의 불만(영업시간 제약 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조정으로 해석됨.
- 중장기적으로는 점포 축소와 맞물려 소수 점포의 고도화(상담·영상창구·특화서비스) 전략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은행 가려고 휴가 낼 판" 불만 폭주하더니…직장인들 '환호'
"은행 가려고 휴가 낼 판" 불만 폭주하더니…직장인들 '환호', 대면 영업 강화 나선 은행들 하나은행, 점심시간 집중 근무제 도입 고객·지역별 특성 살려 영업시간 탄력 조정 은행 점포 축소에
www.hankyung.com
시중은행, 대면 영업 강화… 점포별 탄력 운영 확대
하나은행: 점심시간 집중 근무제 도입
- 여의도·강남·마포 등 5개 지점에서 시범 운영
- 12:00~13:00 전 직원 근무로 점심시간 대기 시간 단축 목적
- 데이터 분석 결과: 직장인 밀집 지역 점심 대기 시간 타 시간 대비 30% 길어
- 이호성 행장의 ‘손님 중심 경영’ 확대 전략의 일환
- 도입 검토 중인 추가 제도
- 역세권 중심 ‘빠른 창구’ 설치(송금·출금 단순업무 전담)
- 영업시간 외 업무 수행 가능한 화상 상담창구 준비
- 점포 환경 개선 및 직원 응대 역량 강화 포함 ‘손님 중심 문화 실천 로드맵’
주요 은행들, 영업시간 연장 및 탄력 조정 확산
국민은행
-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여섯시은행’ 점포 → 82개까지 확장
- 점심시간 집중 상담 점포 → 32개 운영 중
신한은행
- 저녁 업무 가능 ‘디지털라운지’ 확대: 20개 → 81개
- 화상 상담·키오스크 중심 운영
- 영업시간 20시 → 21시로 연장
농협은행
- 얼리 뱅크(Early Bank), 애프터 뱅크(After Bank) 도입
- 운영 시간 다양화: 오전 7시 30분 ~ 오후 5시
우리은행
- 외국인 특화 점포 및 관공서 내 점포 중심으로 영업시간 탄력 운영
배경 및 업계 해석
- 고객 편의성 개선이 핵심 목적
- 지역·고객군별 방문 패턴이 달라 점포별 맞춤 운영 전략 필요
- 모바일·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점포 수는 지속 감소 중
- 2024년 3분기 말 기준 4대 은행 점포 수 2686개 (전년 대비 106개 감소, –3.8%)
- 점포를 줄이는 대신 남은 점포의 운영 효율성·고객 경험 강화가 주요 방향
- 업계 코멘트
- “은행 이용 패턴이 다변화해 점포 운영도 고객 맞춤형 설계가 필요”
- 대면 서비스는 여전히 고객 만족도에 큰 영향 → 업무 혁신 지속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