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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한화생명 소비자 조사: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긍정 반응 54%
imnyoung
2025. 12. 3. 13:16
요약 정리
- Date: 2025-12-02
- Sourc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0277541
- Category: 보험상품, 사망보험금 유동화, 생명보험 제도혁신
- Key Issues:
-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에 대한 초기 소비자 반응
- 종신보험 불만족 요인과 상품 구조 개선 필요성
- 55세 이상 종신보험 가입자 중심의 제한적 신청 조건
- Insight:
- 사망보험금을 ‘사후 보장’에서 ‘생전 자산’으로 확장하는 흐름은 고령화 시대의 장기적 흐름과 맞물린 제도 혁신으로 보임.
- 활용 조건 및 제한 요건이 엄격해 실제 시장 확산 속도는 제약될 가능성도 존재.
'사망보험금 연금처럼 생전 수령 서비스' 긍정적 응답 54%
'사망보험금 연금처럼 생전 수령 서비스' 긍정적 응답 54%, 한화생명, 소비자 1019명 조사 은퇴 후 노후 생활비에 큰 도움 10월부터 5개 생보사 접수 시작 55세 이상 종신보험 가입자 대상 계약·납입
www.hankyung.com
한화생명 소비자 조사: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긍정 반응 54%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 평가
-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생전에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에 대해 응답자 54%가 긍정적 평가
- 주요 이유: 은퇴 후 노후 생활비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
- 조사 기간: 9월 25~29일
- 조사 대상: 전국 30세 이상 성인 남녀 1019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란
-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처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2024년 10월부터 5개 생보사에서 접수 시작
-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 한화생명 입장
- “종신보험을 사후 보장에서 생전 자산으로 확장하는 제도적 혁신”
- “생애 전반에서 보험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 예정”
종신보험 가입자의 불만족 요인
- 종신보험 가입자 중 49.4%가 “당장 받는 혜택이 없음”을 주요 불만족 요인으로 지적
- 기타 불만족 요인
- 물가 상승 대비 보험금 가치 하락: 23.3%
- 긴급 자금 필요 시 유연하게 활용 어려움: 21.1%
- 유동화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
- 은퇴 후 생활비 부족: 37.0%.
- 특히 40대 41.0%, 50대 44.9%로 해당 연령대의 체감도가 높음
- 암 등 중대 질병 발생 시 고액 의료비 필요: 24.4%
- 장기 간병으로 간병비 필요: 23.3%
- 은퇴 후 생활비 부족: 37.0%.
신청 조건
- 신청 대상: 만 55세 이상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가입자
- 계약 요건: 계약 기간 및 납입 기간 각각 10년 이상
- 계약자·피보험자 동일 조건
- 신청 시점에 보험계약대출이 없어야 함
- 과거 연금 전환 특약이 없을 때 가입한 종신보험 계약에도 제도성 특약을 일괄 부가해 유동화가 가능하도록 함.
- 유동화 조건
- 사망보험금의 최대 90% 이내에서 신청 가능
- 최소 2년 단위 연 단위 설정
- 유동화 개시 연령이 늦을수록 월 수령액 증가
- 유동화 후 남은 사망보험금은 사후에도 지급됨
서비스형 유동화 모델도 개발 중
- 사망보험금을 현금이 아닌 현물·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 연구 중
- 예: 보험사가 유동화 금액을 요양시설 제휴기관에 지급 → 계약자가 서비스 이용
- 주요 질병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하는 형태도 검토 중